언제까지나 내가 자막을 붙이는 이유는

 

하나. 한글을 사랑하기 때문에.

 

둘. 원작의 영상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셋. 자막을 만들고 나서의 자기 만족감 때문에.

 

정도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보컬로이드 홍보라는 장대한 목표는 가진적도 없고...

내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자막이다! 라고 하는 생각도 없다.

 

그러니 제발... 그런 나의 자존심이 묶인 자막을 자기 블로그 번영을 위해 사용하는건 삼가줬으면 좋겠다.

꼴에 자존심이라고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만, 그러라고 내가 자막 만들어다 업로드 하는 건 아니다.

적당히 하자.

 

아 물론 그 자막이 어찌됬든 영상이 자신에게 마음에 들어서 감상용, 그 감동은 다른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하는 의도로 가져가는건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게 다른사람이 즐겨준다면 번역을 한 작자라서는 기쁠 나름이다.

하지만 좋아하지도 않고 제대로 감상하지도 않으면서 낼름 퍼다 리플을 유도한다던가 하지마라.

 

다른 사람이 노력한거 가지고 그저 복사 붙이기 신공만 해서 포스팅한 글에 댓글을 바란다는건 정말 웃기지 않아?

태그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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